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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BC-R '신동호의 시선집중'] “안철수 대통령 정부에서 임명공직 진출하지 않겠다는 선언, 안철수 후보 확정 때 이미 전달... 안철수 후보 당선을 위해 미래 열어 주어야”
의원실 | 2017.04.24 10:17 | 읽음 111

“안철수 대통령 정부에서 임명공직 진출하지 않겠다는 선언, 안철수 후보 확정 때 이미 전달... 안철수 후보 당선을 위해 미래 열어 주어야”
“초대 평양대사 논란, 한반도 평화 위한 노력과 실천의 다짐... 논란거리 삼은 후보의 자질로 토론회 망쳐”
“3일 동안 43번의 호남 유세.. 안철수가 되어야한다, 문재인은 안 된다는 밑바닥 정서 여전... 조정기 거치면 지지율 상승해 승리할 것”
“민주당에 비해 조직, 사람, 돈 열세, 네거티브 물량 공세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 아쉬워”
“사드 당론 변경 39명 중 34명 서면 찬성, 어제부로 사실상 당론 변경”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문재인 후보 위기관리 능력 큰 문제 ... 말 바꾸는 문재인 후보 위해 진실 반드시 밝혀야”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임명 공직을 맡지 않겠다’는 선언에 대해 “안철수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을 때 이미 이야기 한 것”이라며 “당시 안 후보에게 선거 기간 중에 이러한 뜻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오늘(4.24) 아침 MBC-R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서 “안철수 후보의 당선이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면 제가 그러한 입장을 국민 앞에 밝혀 줌으로써 미래로 갈 수 있는 길에 도움이 되겠다는 의미로 선언을 한 것”이라며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만 생각하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TV 토론회에서 나온 초대 평양대사 공방과 관련해서 “어제 TV 토론은 5% 지지도 받지 못하는 후보들이 다 함께 나온 토론이라 내용도 중요하지만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에 대한 검증과 국정운영계획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너무 산만하고 실패한 토론 이었다”며 “특히 유승민 후보가 그러한 내용을 문제 삼으며 토론회 자체가 성공적이지 못하도록 만든 측면이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저는 2011년 주간 경향과의 인터부에서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언젠가는 남북수교를 할 텐데 그때 기회가 된다면 초대 평양대사를 한번 해 보고 싶다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저의 열망을 표현한 것”이라며 “그것이 커버스토리로 나와 지금도 사무실 벽에 걸어 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제가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공격하는 유승민 후보는 남북관계의 긴장과 한반도의 전쟁을 원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선거 판세에 대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10% 이하를 기록하다 당 후보자 지명대회 이후 지지율이 껑충 상승했는데, 제가 ‘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고 말한 것처럼 지난주 이번주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며 “그러나 지난 3일 동안 호남에서 43번의 유세를 하고 대구,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만나보면 안철수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으로는 안 된다는 정서가 바닥에 깔려 있는 것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민주당에 비해 국민의당이 조직, 사람 등의 규모면에서 밀린 측면이 있고, 이를 앞세운 네거티브 문자폭탄 세례에 우리가 대응을 잘못한 측면도 있다”며 “그렇지만 이러한 조정기를 지나고 안철수 후보가 지향하는 가치를 국민들이 이해하고 보수층 역시 보수 후보를 지지할 수는 있겠지만 잘못 선택을 했을 때 보수층이 강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결국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표는 “사드 배치 당론 변경을 하려면 의총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선거 기간이라 주승용 원내대표와 제가 서면으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해서 어제 39명 중 34명이 당론 변경에 동의를 했다“며 ”어제 부로 사실상 당론은 변경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UN 대북 인권결의안 기권 등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서 “문재인 당시 참여정부 비서실장이 국정원장, 외교부장관과 이러한 문제로 다투는 것은 위기관리능력이 있는지 심각하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송민순 전장관의 쪽지 및 관련 증언들이 나오고 문재인 후보가 말을 바꾸고 있는 것을 보면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이 주장하는 색깔논쟁이 아니라, 진실 논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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