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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713 YTN-R 신율의 출발 새아침] “집권 여당 추미애 대표의 입이 국정 발목 잡아... 추경, 정부조직법 인사청문회 심사 협조하고 있던 국민의당 벼랑으로 몰아”
의원실 | 2017.07.13 15:32 | 읽음 17

 

 

 

 

“집권 여당 추미애 대표의 입이 국정 발목 잡아... 추경, 정부조직법 인사청문회 심사 협조하고 있던 국민의당 벼랑으로 몰아”

 

“추미애 대표의 미필적 고의 가이드 라인으로 검찰 수사도 공정성 의심.. 이준서 구속 사법부 판단 존중하지만 향후 재판 과정에서 논쟁될 것”

 

“국정원 적폐청산, 관세청 면세점 심사 조작... 철저하게 수사해 재발 막아야”

 

“국회 등 국정 난맥, 한미 FTA 재협상 요구, 남북문제 등 외교적 난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풀어 주어야”

 

 

 

국민의당 박지원 전대표는 “지금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야당이 아니라 집권 여당 추미애 대표의 입”이라며 “추 대표가 문재인정부의 훼방꾼으로 국정과 국회를 꼬이게 하고, 검찰 수사의 공정성 마져 의심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7.13) 아침 YTN-R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제가 당 의원 총회에서 ‘의혹은 간 곳 없고 조작만 남았다, 조작만 남았고 국회도 간 곳 없다’고 하면서 ‘우리는 추경예산, 정부조직법, 인사청문회 심사 등을 분리해 대응하자고 했고, 그렇게 국민의당이 협조해 모든 것이 정상회 되고 있었는데 미필적 고의 등 추 대표의 발언으로 국회가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지적을 했다.

 

 

 

박 전대표는 “오죽하면 집권 여당 출신인 정세균 국회의장도 어제 문대통령께 정부 여당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양보를 대 달라고 하겠느냐”며 “국정 발목은 국민의당이 아니라 추 대표의 입이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대표는 추 대표의 계속된 발언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 중에 우원식 원내대표에게만 전화를 거신 것에 대한 서운함, 그리고 대통령 취임 이후 인사에 대한 불만을 국민의당에게 화풀이를 해 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총리 공관 만친이나 당 중진 의원들이 추 대표의 발언을 제어하고 있지만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격려를 받으니 흥분도 되고, 또 다른 목표가 설정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 전대표는 “추 대표의 미필적 고의 발언,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고, 검찰의 수사가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는다”며 “당으로서 굉장히 유감스럽고 검찰의 수사가 꼭 공정하다고 보지만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전대표는 “당의 진상조사는 공권력을 가진 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옳다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검찰도 처음에는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이라고 하고, 이준서 전 최고가 순차공모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기 때문에 사법부의 이 전 최고에 대한 구속 결정은 일단 존중하지만 향후 재판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계속 논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대표는 국정원의 정치개입 사건에 대한 조사 및 면세점 승인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은 대통령도 공약했던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이고, 관세청이 개입해서 면세점 심사 서류를 조작했다고 한다면 이 역시 철저하게 수사해서 국민에게 사실을 알리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대표는 “지금 정국이 한치 앞을 못 나가고 있고, 오늘 미국에서는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고, 우리 정부는 재협상은 아니라고 하고, G20 정상회담의 결과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느냐“며 ”이럴 때일수록 국회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께서 풀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13일

박 지 원 의 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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