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171010 보도자료] 박지원 前대표, “흑산공항 성공 위해 정부부처 설득, 예산확보에 최선”
의원실 | 2017.10.11 09:15 | 읽음 20

박지원 前대표, “흑산공항 성공 위해 정부부처 설득, 예산확보에 최선”

 

장관 면담?법사위 질의 등 국토교통부?환경부 설득 위해 전방위로 노력

국립공원계획 변경안 통과 및 추가 예산확보로 조속한 공항건설 추진

 

 

박지원 국민의당 前대표(전남 목포)는 10일,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정부부처 설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장관면담, 법사위 질의 등을 통해 정부부처의 입장을 확인하고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흑산공항 사업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2020년까지 국비 1,833억원을 들여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 취항이 가능한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신안군과 전남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작년 11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보류’ 결정이 남으로써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박지원 전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신안군 및 전남도의 건의를 받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주무부처로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한 데 이어, 9월 19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대통령 공약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에 소극적인 환경부의 태도를 질타하면서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환경부는 9월 26일 담당국장을 통해 흑산공항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을 보고하면서, 흑산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이 2016년 11월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 보류’ 결정을 받았고, 2017년 7월과 9월 국토교통부가 보완계획을 제출했지만 여전히 ‘철새 대책’이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방안’, ‘해안매립에 따른 지형에 대한 영향’ 등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원 전 대표는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김현미 장관에게 환경부 입장이 흑산공항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가 환경부와 좀 더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흑산공항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경제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B/C 4.38)됐으며, 이미 2011년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으로 법적인 문제도 없는 상태”라면서 “앞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국회에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흑산공항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년 10월 10일

 

박 지 원 의 원 실

 

목포의 힘

국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15호 Tel. 02-788-2588 Fax. 02-788-0215

목포 | 전남 목포시 용해동 152-23 2층 Tel. 061-285-7880 Fax. 061-285-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