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171123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병헌 정무수석 구속 영장 청구, 김관진 전 장관 석방, 검찰 특수활동비 논란 등 문재인정부 적폐청산에 빨간불 들어와”
의원실 | 2017.11.23 11:10 | 읽음 42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171123] “전병헌 정무수석 구속 영장 청구, 김관진 전 장관 석방, 검찰 특수활동비 논란 등 문재인정부 적폐청산에 빨간불 들어와”

 

“전병헌 정무수석 구속 영장 청구, 김관진 전 장관 석방, 검찰 특수활동비 논란 등 문재인정부 적폐청산에 빨간불 들어와”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후속 대책 없어 민생 현장은 부글부글 끓어”

 

“세월호 미수습자 유해 발굴 은폐, 문재인정부에서 벌어진 천일공노한 일에 배신감 느껴”

 

“통합 찬성 반대 숫자 논란, 통합 찬성 많았다면 안철수 대표 ‘의총은 의사결정 기구 아니라’는 말 안 했을 것”

 

“평화개혁 연대, 향후 대표 내정 및 기자회견 예정, 원외위원장도 참여하게 될 것... 당 분열 모임 아닌 정체성 지켜 통합 저지하자는 모임... 천하의 DJ도 의원들이 반대하면 추진하던 일 중단”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문재인정부가 지금까지 잘 해 왔기 때문에 인사 참사에도 불구하고 커버가 되었지만 오늘 전병헌 정무수석 구속 영장 청구는 물론 김관진 전 장관 석방, 검찰 특수활동비 법무부 상납 의혹 등으로 ‘내로남불 식 정치보복’이라는 반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적폐청산에 빨간불이 들어 왔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1.23)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지금 민생현장에 가보면 최저임금 인상 문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으로 식당 등 자영업자는 물론 일하시는 분들도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문재인정부에서 세월호 희생자의 유골을 발견하고도 미수습자 장례식 전날까지 이것을 숨긴 것은 정말 잘못한 일”이라며 “문재인정부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 났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정권 출범 195일만에 내각을 다 구성하고 이제야 인사 7대 원칙을 발표한 것도 참으로 문제이고, 특히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데, 홍종학 장관을 임명해 놓고 지금까지 보면 인사청문회 부적격자가 일을 더 잘한다고 했다”며 “그렇다면 어제 아무 문제없이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일을 못할 분인데 왜 임명하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끝장토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 “김동철 원내대표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통합 반대파와 찬성파 모두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정리를 해서 발표를 했기 때문이지 통합에 완전하게 찬성하는 분들은 9명”이라며 “통합하는 의원들이 다수라고 하면 안철수 대표가 어제 의총에서 통합을 이야기 한 사람들이 다수였다고 유리한 이야기를 하지 왜 의원총회는 당의 의사결정기구가 아니라는 언급을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박 전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안철수 대표의 사퇴를 이야기 한 사람도 몇 분이 있었고, 안 대표가 물러나면 당이 아무 문제없이 잘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안 대표가 통합을 안 한다고 했다가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고, 이것이 저 혼자 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그 전날 안 대표와 점심을 한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은 물론 정동영, 조배숙 의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안 대표가 의원총회는 당의 의사결정기구가 아니라는 말로 평화개혁연대 서명 작업에 불을 붙여 주어서 상당히 많은 의원들이 합류를 할 것 같다”며 “박지원 , 천정배, 정동영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내부에서 합리적인 분을 대표로 내세우기로 이미 정했고, 향후 기자회견도 하고 원외 위원장들의 참여를 처음에는 만류했지만 이제는 원외 위원장도 참여하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서 통합에 찬성하는 측이 통합하면 당 지지율이 20%가 되어 2당이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적어도 호남에서는 40,% 50% 이상의 당 지지율이 나와야 되는데, 영남에서 당장 20%의 지지율이 나오느냐”며 “정치는 의사가 수술하는 것도 아니고 과학도 수학도 아니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평화개혁연대는 당을 깨자는 모임도 아니고, 의원총회에서도 어떤 경우에도 분열, 분당은 없어야 한다고 의원들이 전체적인 합의를 했다”며 “평화개혁연대는 안철수 대표가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 때문에 우리의 정체셩과 가치를 지키는 더욱 많은 사람들을 모아서 통합을 저지하겠다는 모임이고,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 2,3개 이상의 시나리오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연히 당원이지만 정당 정치는 의회정치, 대의정치이기 때문에 의원총회가 최고 의사결정기구이기 되는 것”이라며 “천하의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의원들이 반대해서 의총에서 부결이 되면 하려던 일을 추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7년 11월 23일

박 지 원 의 원 실

 

목포의 힘

국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15호 Tel. 02-788-2588 Fax. 02-788-0215

목포 | 전남 목포시 용해동 152-23 2층 Tel. 061-285-7880 Fax. 061-285-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