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인사말_180102
의원실 | 2018.01.02 16:11 | 읽음 118

박지원 전 대표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발언 요지(2018. 1.2/목포 현대호텔)

 

목포상공회의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회원 여러분들께서 피폐한 전남 서부권 경제를 일으키는 기적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제 이름처럼 여러분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특히 이낙연 총리, 김동연 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등 여러 장관과 전라남도 이재영 지사대행, 우기종 부지사 및 전남도 공무원, 박홍률 목포시장 및 목포 시도의원, 목포시 공무원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사상 최대의 전남 발전 SOC예산을 확보했습니다.

 

8년 동안 표류했던 송정-목포간 KTX 노선이 무안공항을 지나도록 확정을 했습니다. 부산-목포 남해안철도 구간 중, 공사도, 전철화 계획도 없었던 보성-목포 구간에 대해 기재부, 국토부로부터 전철화 약속을 받아냈고, 공사 예산도 2,677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광주-보성 고속도로 예산도 확보했고, 서남권 수산물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재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수산물수출단지조성 예산도 확보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2건 600억원과 이미 시행 중인 1건을 합하면 3건 800억원의 원도심 재생사업이 진행됩니다. 특히 연말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목포에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유치, 60억원의 국비도 확보했습니다. 목포항구축제도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지정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무안공항을 활성화시켜서 명실상부한 ‘육?해?공 인프라’를 구축해 서남권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최근 국민의당의 보수대야합 시도에 대해 목포시민, 전남도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호남 대 비호남 대립 구도로 호남을 지역주의 틀 안에 가두려는 불순한 시도이고, 호남을 고립시키려는 박정희 망령의 부활입니다.

 

저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는 금년, 동학혁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 6?15로 계승되는 우리 정체성, 가치관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호남 발전을 위해 보수대야합을 반대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과 정책을 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DJ를 모른다, DJ에게 신세를 진 적이 없다’며 보수대연합을 방관하지만 이것은 호남을 버리는 일이며, 우리끼리 살면 돼지 왜 통일하느냐 하는 소아병적 태도와 같습니다.

 

저는 오늘 비장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보수대야합을 반대해야 우리 정체성, 호남, DJ를 지킬 수 있고 전남경제도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여기에 제 마지막 정치 여생을 불태우겠습니다.

새해 더욱 건승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십시오. 다함께 전남을 발전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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