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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외위원장 간담회 인사 말씀_180110] “고통의 1월이 지나면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을 것”
의원실 | 2018.01.10 15:50 | 읽음 116

박지원 전 대표 원외위원장 간담회 인사 말씀(180110)

“고통의 1월이 지나면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을 것”

보수대야합의 동력이 이번주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바른정당은 탈당 도미노, 안철수 대표도 측근들이 떠나고 사퇴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당 대표실에 걸린 쌍란 백드롭처럼 유승민 대표는 ‘진퇴양난(兩難)' 안철수 대표는 ‘진퇴쌍난(雙難)’이 되었다. 국민, 당원이 반대하는 보수대야합을 중단하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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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분도 실리도 없는 보수대야합, 합당으로 정기국회와 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골든타임 3개월을 허비했다. 이제 원외위원장들과 선거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이상은 못 견딘다, 빨리 보수대야합을 저지하고 선거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아우성이다. 우리는 떠나는 당이 아니라 돌아오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보수대야합을 저지하면서 개혁신당 창당 병행을 결의했다.

1월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시간이다. 그러나 이 고통의 시간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당에 알맹이와 껍데기가 분명해지고 있다. 평화, 개혁이라는, 우리 당의 정체성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오늘 문재인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합당 저지, 개혁신당 창당의 기치를 높이 들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여러분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 대안을 마련해 지원할 것을 꼭 약속드린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보수대야합 저지, 개혁신당 창당의 단일한 목소리를 내자!

2018년 1월 10일
박 지 원 의 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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