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민주평화당창당추진위원회 중앙운영위 1차 회의 발언 180129
의원실 | 2018.01.29 10:56 | 읽음 135

“밀양 화재참사, 책임소재 정쟁은 양당제 폐해…대안을 가지고 접근하는 민주평화당 돼야”

“이낙연 총리 29만 안전관리 취약시설 전수조사‥법적·제도적·예산으로 지원할 것”

“국민의당, 당비대납 의혹제기…안철수 대표 문자발송비용부터 공개해야”

“정세균 국회의장 ‘권력구조 뺀 개헌 안 돼’발언 지지‥심도 있는 권력구조 개헌논의 필요”

“안 대표의 오늘은 1년 365일?‥安, 박주선 의장에게 ‘오늘(29일)까지만 기다려달라’”

“오늘자 광주일보 타이틀 ‘국민의당 중립파도 반발하고 있다’는 의견, 참고해야”

“어제(29일)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 등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 참석‥햇볕정책 부인, 호남차단 세력과의 통합 반대 선언”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에 혼이 나서 정치보복 감당하느라 이런 참사가 났다.’ 또 민주당은 ‘전직 도지사가 홍준표 대표다’고 한다. 이러한 발상을 가지고 있는 양당제를 우리 민주평화당이 어떻게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느냐가 가장 큰 명제라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나라가 과도기에는 편의주의로 건설됐고 도로 등이 확장됐었기 때문에 이러한 대형사고는 앞으로도 인구집중, 여러가지 시설로 인해 빈번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때마침 이낙연 총리께서 ‘전국적으로 29만 개의 안전관리 취약시설을 점검해서 정비하겠다’ 는 방안을 내놓은 것은 바람직하고 우리 민주평화당은 국회에서 법적, 제도적, 그리고 예산으로 뒷받침해나가자는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당에서 조배숙 대표에 대한 당비대납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당은 먼저 안철수 대표 필요할 때 당비로 문자 보낸 그 돈부터 밝혀줄 것을 부탁드린다. 그렇게 우리가 우리 당비 낸 것 공개를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 많은 문자비용을 안철수 대표 개인이 냈는가? 이거 하나만 밝히면 된다. 저는 먼저 안철수 대표의 문자발송비용 문제부터 밝혀 달라 하는 말씀을 드린다.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께서 참으로 좋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가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이것만이 87년 체제를 종식하고 촛불혁명을 완수할 수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당신은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며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분권형 선거제도 개편만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해서 ‘권력구조를 뺀 개헌은 있을 수 없다.’ 고 지적했기 때문에 민주평화당에서도 권력구조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자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장 큰 광주일보에서 이렇게 보도했다. 중재파인 박주선 부의장이 어제 아침 저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개별적인 통화이기 때문에 말 안했다. 그런데 박주선 위원장이 언론과 인터뷰해서 보도된 사안이다. 안철수 대표가 어제 아침에 전화해서 오늘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안철수 대표에게 오늘은 ‘1년, 365일’인 것 같다. 권노갑 고문에게도 전화해서 25일까지 기다려달라. 누구에게는 26일까지, 그리고 또 오늘은 29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오늘 안철수 대표가 당대표를 사퇴하면 진정성 있는 지도자고 그렇지 않으면 밥 먹듯 거짓말만 하는 지도자라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광주일보 기사의 타이틀에 의거하면 ‘국민의당 중립파도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어제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 등 많은 고문들이 참여해주셨다. 중립파와 안철수 대표도 많은 설득을 했지만 “햇볕정책을 부인하고, 호남을 차단하려는 세력과 통합은 반대한다. 우리는 정치일선에 서진 않지만 새로 창당하는 민생 평화 민주개혁세력에게 울타리라도 되어드리겠다”며 참여해주셨다. 이 과정에서 이윤석 대외협력위원장의 노고가 컸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끝)

 

2018년 1월 29일

박 지 원 의 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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