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MBC-R 양지열의 시선집중_180130] “중재파 민주평화당에서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도지사, 시장 등 맡아 하라고 제안... 정당은 정체성 같은 사람끼리 해야”
의원실 | 2018.01.30 09:38 | 읽음 38

 MBC-R 양지열의 시선집중_180130

 

“중재파 민주평화당에서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도지사, 시장 등 맡아 하라고 제안... 정당은 정체성 같은 사람끼리 해야”

“북한 금강산 공연 일방 취소, 열병식 및 마식령 스키장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불만과 아이돌 공연 공동 관람 및 공개 원치 않은 듯”

“우병우 자신이 과거 정치보복 해 검찰 구형에 정치보복 운운하는 것... 국정농단 방조 및 집행, 사법부 판결 개입, 반성 없는 태도 사법부 엄벌해야”

“MB 국정원 ‘데이비슨, 연어 작전’으로 있지도 않은 김대중, 노무현 비리 뒤져... 국가 최고 정보기관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중재파 의원들이 민주평화당에서 함께 해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도지사, 시장 등 모든 것을 다 하라는 열린 마음으로 제안을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30) 아침 MBC-R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재파 의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을 반대하고, 안철수 대표의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또 유승민 대표와는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와 정체성이 같다”며 “정당은 정체성이 같은 사람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한이 금강산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한 것에 대해 “북한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국내 행사인 열병식,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자랑하는 마식령 스키장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이 민감한 보도를 하는 것에 상당한 모욕감을 느껴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또한 금강산 공연에서 우리가 제시한 아이돌 공연에 대해서도 북한은 이를 터부시하면서 보지도 못하게 하는데, 그러한 것을 공동 관람하고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한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보면 국내 언론을 통제할 수 있는데, 우리 정부가 이렇게 북한을 비판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왜 통제를 하지 않느냐는 불만을 금강산 공연 취소로 표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의 8년 구형에 대해 “오늘날 총체적인 국정농단의 시발점은 우병우 전 수석”이라며 “자신이 민정비서관, 민정수석으로서 대통령의 어떤 행위가 위법, 불법인지를 가장 먼저 알았던 사람이 이를 방조 및 집행하고 심지어 사법부의 판결까지 개입하면서 국정을 농단했기 때문에 더 큰 중형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우 전 수석이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고도 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자신이 정치 보복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것”이라면서 “사법부는 반성하지 않는 우 전 수석의 태도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법조인으로서 민정수석으로서 박근혜와 최순실이 그러한 잘못을 했거나 또 하려 했을 때 이를 막고 따졌어야지 이에 와서 대통령이 시켜서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일반 조폭도 그렇게는 하지 못하는 참으로 파렴치하고 일말의 양심도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MB정부 국정원의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찰에 대해서 “지금 수사기관이 밝히겠지만 MB 녹취록, 영포빌딩 압수 문건 등으로 이제 다스는 MB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대북공작금을 가지고 DJ 해외 비자금을 캐겠다는 ‘데이비드슨 작전’을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리를 캐는 소위 ‘연어 작전’을 어떻게 국가 최고의 정보기관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2018년 1월 30일
박 지 원 의 원 실

 

 

 

 

 

목포의 힘

국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15호 Tel. 02-788-2588 Fax. 02-788-0215

목포 | 전남 목포시 용해동 152-23 2층 Tel. 061-285-7880 Fax. 061-285-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