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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지원 전 대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발언_180209
의원실 | 2018.02.09 09:40 | 읽음 33

박지원 전 대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발언_180209

오늘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일부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두고 '평양올림픽'이라고 비하했지만 지금 현재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미국 펜스 부통령이 방한하니까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남한다. 북미 간에 세컨드 회담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가 방한하니까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방남한다. 물론 두 사람의 방한, 방남에 시차가 있지만 우리는 로얄 패밀리의 외교도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임을 상징한다고 본다.

어제 우려와 달리 북한 70주년 열병식 규모가 축소되고 생중계도 되지 않은 채 조용하게 치러졌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북한은 ICBM급 미사일인 ‘화성-14형’, ‘화성-15형’을 공개했다. 그러나  염려했던 SLBM ‘북극성-3형’은 공개하지 않았다. 여기에 맞춰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몇 주 안에 가장 강력한 수준의 대북제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유엔 안보리에서는 북한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대한 제재를 유예했다. 지금 북미 간에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 강력한 막말들이 오고가고 있는데, 우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북한의 태도를 주시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활용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휘해서 남북간, 북미간 대화가 열리고 또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에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자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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