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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_180301] “민주평화당 정의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추진, 국회 운영 및 당 존재감 위한 일로 이해하지만 대 국민, 당원 설득이 먼저”
의원실 | 2018.03.01 11:50 | 읽음 153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_180301

 

“민주평화당 정의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추진, 국회 운영 및 당 존재감 위한 일로 이해하지만 대 국민, 당원 설득이 먼저”

“한국당 바미당 남북관계 등 현안 급속도로 공조... 민주평화당, 정의당, 개혁 블록 구성해 공동보조 취할 필요도 있지만 정의당 당원투표에서 공동교섭단체 부결될 수도”

“유승민, ‘한국당 반성하고 거듭나면 바미당 설 자리 없다’.. 보수연합하자는 것으로 전 국민의당 합당파 의원들 속인 것... 지금이라도 돌아와야”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 성사, 성공 위해서라도 먼저 대미 특사, 한미정상회담 해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대해서 “정체성과 가치관이 다른 두 당이 원내 전략 차원에서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대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3.1)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교섭단체가 아니면 국회의 모든 운영에 소외되는 설움이 있기 때문에 정의당과 공동으로라도 교섭단체를 추진하려는 것도 이해를 한다”면서도 “지금은 당내 논의 진행 과정과 여론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창당 직후, 정동영 의원이 이러한 안을 이야기 해 와서 저는 좀 심각하게 생각하자고 말했다”며 “교섭단체를 구성할 경우에는 국회 운영 및 상임위 간사 참여, 당 존재감, 그리고 정당 국고보조금도 연간 50여 억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주장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정체성과 가치관을 이유로 창당한지 얼마 안 된 우리가 국민 앞에 당당해져야 한다고 했고, 정당 국고보조금 문제도 선관위에 즉시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확인 결과 공동교섭단체는 우선 배분이 되지 않는다”며 “그 이후로 공동교섭단체 논의가 좀 주춤해 졌지만 이제 어떤 의미에서는 돈 문제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좀 홀가분하게 다시 추진을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현안 질의에서도 드러났지만 한국당과 바미당이 남북문제, 선거 등 모든 현안에서 급속도로 공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개헌, 선거제도 개편, 적폐청산 등 많은 부분에서 개혁블록을 구성해서 공동보조를 취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공동교섭단체도 의미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만약 우리당에서는 찬성을 했는데 정의당에서 당원들이 부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고민을 해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은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바미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어제 한 강연에서 ‘한국당이 반성하고 거듭나면 바미당이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한 것은 결국 보수연합의 색채를 드러낸 것”이라며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김관영, 권은희등 전 국민의당 합당파 의원들은 결국 속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은 청산과 극복의 대상이기 때문에 절대로 함께 하지 않겠다고 했던 이 분들이 유승민 공동대표의 말에 대해서 아무런 말씀이 없지만 결국은 우리와 함께 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돌아오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남북관계, 북미관계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금까지 아주 잘 해 왔다”며 “일각에서는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을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 이전에 대미 특사 또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여정, 김영남, 김영철이 나눈 이야기를 트럼프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은 한미동맹, 한미신뢰를 바탕으로 추진을 해야 하고, 북핵 문제는 북미 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김정은 위원장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한다”며 “대미 특사,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1일

박 지 원 의 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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