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제356회 국회(임시회) 긴급 현안 질의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보다 먼저 대미 특사, 한미정상회담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문턱 낮추도록 해야”
의원실 | 2018.02.28 23:52 | 읽음 133

제356회 국회(임시회) 긴급 현안 질의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보다 먼저
대미 특사, 한미정상회담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문턱 낮추도록 해야”
2018. 2.28(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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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박지원(전남 목포)
전남 목포 출신, 민주평화당 박지원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대통령은 DJ, 노무현, 문재인,
기회를 위기로 망친 대통령은 MB, 박근혜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무엇보다 한미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김여정, 김영남, 김영철 등 북한의 방남은 미국과 사전 조율

작년 12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군사훈련 연기 요청 회견을 했습니다.
김여정, 김영남도 오고, UN 안보리 제재 대상인 김영철, 최휘도 왔습니다.
5백 여명의 대표단, 응원단이 왔습니다.
미국과 사전 조율 없었다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총리, 한미동맹, 한미신뢰, 한미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 미국이 북한과 대화 물꼬를 트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체면을 세워 주면서
우리 민족이 살 길인 평화의 길로 가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영철과의 대화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통일부장관,
김영철 대표단장 일행이 워커힐에서 우리 정부 인사와 다섯 끼를 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김영철과 북핵과 관련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까? 김영철의 ‘북미 대화 용의’ 발언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입니까?

장관,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철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지금 우리 국민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소상히 밝혀 보세요.
외교부 차관,
이러한 대화 내용을 미국에 어떻게 설명해 주었습니까?

先 대미 특사, 後 대북 특사로 남북정상회담 준비해야

총리, 대북 특사 파견, 남북정상회담보다 먼저 대미 특사, 한미정상회담이 필요합니다. 미국과 철저한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해야 성사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영남, 김여정, 김영철과 나눈 이야기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이번에 확인한 김정은 위원장의 생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총리, 대미 특사, 파견할 의향이 있습니까? 한미정상회담 건의하시겠습니까?
대미 특사로는 어떤 사람을 보내야 합니까?

저는 트럼프가 북한에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미국도 잘 알고, 북한의 셈법을 잘 아는 사람이 가서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가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 그리고 자신의 재선을 위해 사업가적 기질과 손익 계산의 개념으로 북핵 문제 해결에 나설 것입니다.

페럴림픽은 또 하나의 평화 기간, 정상회담 실질적인 조건 만들어 내야

3월 18일까지 평창패럴림픽, 평화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상회담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총리, 북한이 열병식을 축소했습니다.
행동 대 행동으로 한미 양국도 성의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김정은에게 길을 터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내로남불’, 왜 그 때는 옳고, 지금은 틀린가?

역대 보수정권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제가 2000년 6.15 정상회담 특사를 할 때 북한은 박정희 7.4 공동성명, 노태우 남북 기본합의서를 남북관계 교과서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정상회담이 성사되었습니다.

박근혜는 야당 의원으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MB도 정상회담을 추진했습니다. 박근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서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비핵화의 빗장을 풀었습니다. 총리 이러한 보수 정권의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당 의원들도 김영철과 회담한 그 때의 정부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3년 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인공기 옆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우리는 하나’라며 북한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과도 악수를 했습니다.
김영철과는 군사회담도 했습니다.

그때는 왜 공항에 드러눕지 않고, 왜 김영철을 체포, 사살하지 않았습니까.
그 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립니까? 야당은 전쟁을 원하십니까, 평화를 원하십니까?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 성공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는 중대한 전환기에 와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우리 모두 주역이 되자고 호소합니다.

군산, 전북이 죽고 있습니다.

현대조선 군산, GM 폐쇄로 군산이, 전북이 죽고 있습니다.
왜 계속 군산 전북입니까.
GM 군산 사태에 대해서 정부는 2대 주주로 큰 책임 있습니다.

경제 부총리와 모 의원이 만나 ‘현대 조선 수주가 들어오니까 현대 조선을 다시 살리고 GM 군산을 폐쇄하는데 합의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사실 관계를 밝혀 주십시오.

총리,
군산, 전북 경제에 각별한 관심을 촉구합니다.

2018년 2월 28일
국회의원 박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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