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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BS-R 전영신의 아침저널_180302] “한미 정상 대북 특사 협의,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한미 동맹 및 신뢰 확인”
의원실 | 2018.03.02 10:11 | 읽음 166

 BBS-R 전영신의 아침저널_180302

 

“한미 정상 대북 특사 협의,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한미 동맹 및 신뢰 확인”

“대북 특사, 남북정상회담 성사시키고, 북미대화로 북핵 문제 해결의 길 열어야” “문재인 3.1절 경축사에 독도, 위안부 문제제기 잘 하신 일... 정상급 대화는 역사 문제 해결, 민간은 교류확대하는 투 트랙으로 접근해야”

“대화파 조셉 윤 사임해도 미국의 대북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공동교섭단체 구성 추진, 국고보조금 혜택 없고 바미당 한국당 공조 강화되어 진전되고 있는 것은 사실.. 국민과 당원의 평가가 중요”

“유승민 대표 ‘한국당 반성하고 잘 하면 바미당 존재할 이유 없다’는 발언은 결국 보수통합하자는 것... 국민의당 의원들 더 이상 속기 전에 돌아와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한미 정상 통화와 관련해서 “저는 2월 28일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대북 특사, 남북 정상회담에 앞서 대미 특사, 한미동맹, 한미 신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마침 어제 밤 두 정상이 통화를 하셨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북 특사를 파견 하겠다’고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다녀오면 꼭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대북 특사 등을 앞두고 한미 정상 간의 대화가 상당이 진전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3.20) 아침 BBS-R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제가 대미 특사, 한미 동맹을 강조한 이유는 북핵 문제는 북미 간의 문제이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북한은 우리와 상당히 많은 대화를 했지만 미국과는 충분하게 소통하지 못했다”며 “김정은도 문 대통령이나 대북 특사를 통해 트럼프와 미국 정부의 의사를 확인하고 싶어 하고, 남북관계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미국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북 특사의 임무와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 “특사가 파견된다면 임무는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서 북미대화,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제가 2000년 6.15 정상회담 때 북한과 미국을 조율해 북한 조명록 차수가 미국을 방문해 클린턴 대통령을 면담하고,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평양을 가서 김정일을 만난 것처럼 북미 간의 교차 방문 및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북 특사로는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이 거론 된다’는 질문에 “남북대화 경험, 능력, 실력을 갖추신 분, 누구나 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서훈 원장은 문재인대통령과 오래 동안 함께 해 왔고, 현재 미국 정보기관,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금도 업무를 조율하고 있고, 북한도 제일 잘 알고 인맥이 있는 분으로서 서 원장이 직접 나서 대화를 하면 훨씬 효과적이고 속도 있는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독도, 위안부 문제를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경축사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일본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인데 이러한 역사적 문제로 가장 먼 나라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께서 옳은 지적을 했다”며 “정상급 간에는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 문화, 관광 예술 등 민간 차원에서는 교류를 확대하는 두 트랙 전략으로 두 나라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3,1절 경축사에 대한 일본의 반발이 거세고, 미일관계가 더욱 공고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독도,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면 한일관계가 악화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 정부도 예측을 했고, 미일 관계는 센카쿠 열도 등 안보의 문제로 이미 긴밀해 져 있다”며 “역사 문제는 역사 문제대로 민간 교류는 교류대로 확대해서 양국의 이익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조셉 윤 미국 대북 정책의 사임과 관련해서 “저와는 오랜 기간 호형호제 한 분으로서 대북 대화파이신데 트럼프, 틸러슨과의 알력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 한다”며 “그러나 조셉 윤 대표가 사임해도 미국의 대북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조셉 윤의 사임으로 미국 내 대북 강경파가 득세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현재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시진핑 이 네 정상이 대화를 통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을 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그 해결의 입구는 북핵 동결로 시작해서 출구는 완전한 폐기”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해 “국회 운영 참여 문제와 함께 약 55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에 논의가 시작했지만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해도 국고보조금이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좀 홀가분해졌다”면서도 “그러나 가치관과 정체성,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과 두 당의 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지금 남북문제 등 각종 현안은 물론 특히 엊그제 바미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한국당이 반성하고 잘 하면 바미당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등 한국당과 바미당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며 “한국당이 반대하는 개헌, 적폐청산, 선거제도 등 개혁을 위해서 민주평화당, 민주당, 정의당이 뭉쳐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어서 공동교섭단체 논의가 조금 더 진전 중”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유승민 공동대표의 그러한 발언은 결국 “통합의 통자도 없다고 했다가 결국 통합을 한 안철수 전 대표 등의 거짓말처럼 결국 보수연합을 하자는 것으로 결국 비미당에 있는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권은희, 김관영 의원은 속은 것”이라며 “이제 더 이상은 속지 말고 민주평화당으로 돌아 와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2일

박 지 원 의 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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