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박지원 전 대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발언 (180302)
의원실 | 2018.03.02 10:12 | 읽음 168

박지원 전 대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발언 (180302)

 

엊그제 2월 28일 국회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서 긴급 현안질의를 해 달라는 장병완 원내대표의 말씀을 듣고 두 시간 준비를 해서 질의를 했다. 저는 대북특사,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을 하려면 그보다 먼저 대미 특사 그리고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 한미 신뢰관계를 확실하게 보여 주고, 또한 이번에 문재인대통령께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김여정, 김영남, 김영철 등 북측 인사들로부터 들은 음성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김정은 위원장도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트럼프 음성을 듣고 싶어 한다. 어제 한미 두 정상 간의 통화와 협의는 이러한 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는 진일보한 것이고, 특히 대북 특사파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이 나온 것을 환영한다.

 

이번에 우리 민주평화당이 앞장서서 남북대화와 북미대화, 종국적으로는 북한 핵의 동결이 입구가 돼서 핵 폐기가 출구가 되는 그러한 남북정상회담, 북미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자는 말씀을 드린다.

 

바미당 유승민 대표가 엊그제 강연을 통해서 ‘한국당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잘하면 바미당이 따로 있을 필요가 없다’는 이런 말씀을 했다.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움직임 등 언론이 예측하고 우리가 우려를 했던 일이 지금 현재 그 두 당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분들은 부인을 하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분들에게 속았다. ‘통합의 통자도 꺼내지 않겠다’고 하고서 통합을 했다. ‘자유한국당은 청산, 극복의 대상이다’ 라고 말씀했던 소위 전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그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속은 그 분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속인 자들이 잘못한 것이다. 한국당이 청산, 극복의 대상이라면 소위 ‘중재파 의원’들은 우리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와 달라.

목포의 힘

국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15호 Tel. 02-788-2588 Fax. 02-788-0215

목포 | 전남 목포시 용해동 152-23 2층 Tel. 061-285-7880 Fax. 061-285-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