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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법사위 전체회의_2] 박지원 “경찰, 경찰 가족, 경우회의 명예 및 자존심을 짓밟은 한국당 발언에 경찰 수장으로서 강한 유감 표명해야”, 이철성 경찰청장, “직원들의 공분에 공감한다고 발언... 다양한 고민하고 절제된 발언한 것”
의원실 | 2018.03.29 12:08 | 읽음 297

박지원 “경찰, 경찰 가족, 경우회의 명예 및 자존심을 짓밟은 한국당 발언에 경찰 수장으로서 강한 유감 표명해야”, 이철성 경찰청장, “직원들의 공분에 공감한다고 발언... 다양한 고민하고 절제된 발언한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3.2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에서 “한국당에서 경찰에 대해 ‘개’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금도를 넘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유감을 표해야 한다”며 “14만 경찰의 명예 및 자존심을 실추시키고 경찰 가족, 경우회 등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발언에 침묵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이 울산시장 압수수색 등 경찰의 수사에 대해서 정치적, 편파적 수사라고 공격하는 것을 넘어서 경찰과 경찰 가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는 것에 대해서 비록 대변인이 사과를 했지만 경찰 수장이 경찰 사기를 위해서라도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에 대해서 이철성 경찰청장은 “직원들의 공분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조직의 책임자로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절제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과 영부인 등에 대한 경호실의 경호 기간을 5년 더 연장하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경호 기간이 만료되어 경찰에서 경호할 경우에 소요되는 추가 인력과 경호 장비 구입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경호실은 전직 대통령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퇴임해도, 그리고 비록 탄핵이 되어도 국가를 위해서 사저 경호를 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전직 대통령 등의 경호는 경호처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희호 여사만 혜택을 입는 것도 아니라”며 “금년 97세이신 이희호 여사께서 이 나라 민주화와 여성계에 끼친 공로 등을 생각해서라도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줄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요청 드리며, 제발 이 법을 이희호 법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신용옥 대통령 경호차장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현재부터 미래의 대통령 모두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개인을 위한 법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2018년 3월 29일

국회의원 박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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