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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_180510] “트럼프 G7의 북미정상합의 지지 성명 이끌어 내기 위해 G7 이전 회담 할 것... 장소는 싱가포르 유력, 판문점 무산은 아쉬워”
의원실 | 2018.05.10 10:17 | 읽음 32

“트럼프 G7의 북미정상합의 지지 성명 이끌어 내기 위해 G7 이전 회담 할 것... 장소는 싱가포르 유력, 판문점 무산은 아쉬워”
“폼페이어 재방북, 폼페이어 김영철 라인 건재 확인... 북미정상회담 장소 및 날짜,
합의문까지 조율 마쳤을 것”...
“김정은 위원장 재방중은 사전 계획된 것,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일, 한미정상회담 하듯 당연... 중국, 북한 핵 무장 가장 반대”
“CVID PVID 대동소이, 완전한 비핵화하면 영구적 비핵화 돼... 볼튼 협상 허들 자꾸 높이려 해도 실력자는 폼페이어, 결정은 트럼프가 해”
“김성태 단식, 세게가 주목하는 때에 제1야당 대표 꼭 단식해야 하나.. 야당이 21세기에 집권하려면 의원직 사퇴, 삭발 투쟁, 단식은 안 해야”
“전남지사, 훌륭한 분들 많지만 아내 지킬 사람은 저 혼자.. 아내 곁에 있을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정상회담 장소 및 시기에 대해서 “회담 장소로 판문점이 무산되고 싱가포르가 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회담은 성공할 것”이라며 ”그 시기는 G7 정상회담 이전, 5월말 또는 6월 초가 될 것“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5.10)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시키고 G7 회의에서 합의 내용을 더 크게 홍보도 하고, G7의 지지 성명을 이끌어 낼 수도 있고, 또 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G7 정상회의 이전에 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폼페이어의 재방북에 대해 “저는 폼페이어 장관이 평양에 도착했을 때 마중을 나온 사람이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전부장이라는 점을 주목한다”며 “이는 지금도 북미 간에 폼페이어, 김영철 직통 라인이 내밀한 모든 것들을 조율하며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북미정상회담은 성공한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폼페이오, 김영철, 그리고 우리의 서훈 국정원장 세 트리오가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이 세 실력자들이 깨어질 합의문을 북미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릴 수는 없다”며 “일단 정상회담 테이블에 합의문이 올라가면 회담은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폼페이어 재방북에 매슈 포티어 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브라이언 훅 국무부 정책계획국장 등 미국 측에서 많은 사람이 동행했다”며 “폼페이어가 미국에 도착하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북미정상회담의 장소, 날짜, 그리고 합의문까지 최소한 합의가 되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재방중에 대해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가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부단히 협의하듯 북한도 갑작스런 방문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당연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라며 “일부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만약 중국과 러시아가 비핵화를 반대한다고 하면 나쁘겠지만 북한이 핵을 보유하면 우리는 물론, 일본, 대만도 핵을 보유,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가장 강력하게 북한의 핵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도 판문점 선언을 높이 평가하고, 어제도 폼페이어 방북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가 통화하는 등 지금 우리가 단군 이래 이렇게 세계 외교의 중심에 우뚝 선 적이 없다”며 “문 대통령이 정말 잘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을 가지고 놀고, 김정일은 중국과 러시아를, 그리고 김정은은 이제 세계 뉴스의 중심이 되는 등 북한의 외교는 3대를 세습하면서 노하우가 엄청나게 축척되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은 물론 트럼프와도 완전한 신뢰를 구축해 정말 운전을 잘 하고 있다”고 거듭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일부에서는 CVID와 PVID의 차이를 이야기 하지만 거의 대동소이한 개념으로 완전한 비핵화를 하면 결국 영구적 비핵화가 되는 것”이라며 “CVID에 생화학 무기 폐기, 인공위성 발사 문제 등을 협상 조건으로 자꾸 얹어가며 허들을 높이는 등 볼튼이 뭐라고 해도 실력자는 폼페이어이고, 결정권자는 결국 트럼프”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트루킹 특검 촉구 단식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행사한 것은 나쁜 일이고 추방되어야 하지만 지금 세계가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 이때에 제1 야당의 대표가 꼭 단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과연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과거 DJ께서는 단식으로 지방자치 도입 등을 이루기도 했지만 이제 21세기에 야당이 집권하려면 의원직 사퇴, 삭발 투쟁, 단식 이 세 가지 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전남지사 출마와 관련해서 “전남지사를 하실 훌륭한 분들은 많지만 제 아내를 지킬 사람은 저 혼자 뿐”이라며 “아내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5월 10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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