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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BS-R 북미정상회담 특별생방송_180612] “북미정상회담 합의 및 실천 가능한 의제이기에 성공할 것.. 두 정상 모두발언도 매우 희망적”
의원실 | 2018.06.12 11:59 | 읽음 231

“북미정상회담 합의 및 실천 가능한 의제이기에 성공할 것.. 두 정상 모두발언도 매우 희망적”

“트럼프, 김정은의 단계적 동시적 조치 사실상 수용.. CVID는 선언적 수준에서 논의되고 2,3년 내 달성이 목표”

“트럼프 ICBM 등 본토 위협 제거 액션 요구 김정은 수용할 것... 연락사무소 또는 대사관 교환 설치 합의하면 대성공”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21세기 최대의 이벤트인 북미 두 정상이 만난 것 자체가 경사”라며 “김정은과 트럼프의 모두 발언 내용을 보더라도 매우 희망적이고 조율된 내용을 가지고 테이블에 온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CBS-R <북미정상회담 특집방송>에 출연해 “미국 폼페이어, 북한 김영철 대북 대미 강경파 두 사람이 사전에 조율하고 합의해서 북미정상회담테이블에 올라가는 내용은 두 정상이 합의할 수 있고 실천이 가능한 내용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오늘 북미정상회담은 성공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이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 것은 과거 2000년 6.15 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 했던 말과 똑같다”며 “북한은 과거 살기 위해서 핵을 개발했지만 이제 살기 위해서라도 핵을 포기해야 하고 그것을 트럼프가 비즈니스맨답게 손익개념으로 접근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가 되었고 이제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전 대표는 CVID와 관련해서 “비핵화는 현재의 모라토리움, 높은 단계의 동결, 그리고 신뢰관계가 회복되면 완전한 비핵화라는 3단계로 갈 수밖에 없다”며 “트럼프가 북한의 단계적 동시적 조치를 사실상 수용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일괄타결, 당장 비핵화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트럼프는 밀과 종이로 경제 제재 해제 및 체제보장을 하지만, 김정은은 핵무기, 핵시설 등을 파기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CVID와 관련해 선언적인 이야기가 논의될 것”이라며 “미국이 요구하는 CVID는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2,3년 내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최소한 ICBM 등 미국 본토 공격의 위협을 제거하는 액션을 요구할 것이고, 김정은이 이를 받아들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낮은 단계 또는 높은 단계의 북미 외교 관계를 수립할 수가 있다면 이번 회담이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6월 12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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