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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BC-R 이범의 시선집중, KBS1-R 최강욱의 최강시사,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_180613] ”북미정상회담 21세기 최대 이벤트, 만남 자체도 큰 의미였지만 합의 내용도 대 성공... 말 대 말에서 행동 대 행동 국면으로 전환”
의원실 | 2018.06.13 10:33 | 읽음 20

“북미정상회담 21세기 최대 이벤트, 만남 자체도 큰 의미였지만 합의 내용도 대 성공... 말 대 말에서 행동 대 행동 국면으로 전환”
“트럼프 비핵화 시간 인정하고, 김정은 비핵화 통해 중대한 변화 의지 보여... 톱 다운 방식 합의 및 실천 통해 최종 목표 CVID로 가겠다는 것”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 외교관계 및 종전 평화협정 추진 합의하고.. 문재인대통령의 노력도 높이 평가한 것”
“폼페이어, 김영철, 서훈 라인이 시작했기에 후속 협상과 실천도 마무리해야”
“트럼프 한미군사훈련 중단 및 주한미군 철수 연상 발언 성급.. 북한이 언급하지 않는 것 말해 보수세력에게 빌미 제공”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만남 그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21세기 최대의 이벤트”라며, “합의 내용도 대성공”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6.13) 아침 MBC-R <이범의 시선집중>, KBS1-R <최강욱의 최강시사>,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잇달아 출연해 “북미 두 정상이 70년간의 적대관계를 접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에는 물리적, 과학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고, 김정은 역시 ‘세계에 중대한 변화’ 등을 언급하면서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밝혀서 두 정상이 4가지 사항을 합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합의문 제1항의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은 북한과 미국의 외교 관계 수립을 의미하며, 제2항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은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의미한다”며 “특히 제3항에서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판문점 선언 그 자체가 매우 잘 된 측면도 있고, 남북, 북미정상회담을 성사 및 성공시킨 문재인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비핵화를 위해서는 문재인대통령, 트럼프, 김정은이  다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계적, 동시적 조치도 수용을 하면서 비핵화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적당하게 절충한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북미 간에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위한 말 대 말의 싸움 국면이었다면 이제는 행동 대 행동의 국면으로 넘어 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CVID가 합의문에 빠졌다는 비판에 대해서 “CVID는 최종적인 목표이지 만약 CVID가 되었다고 하면 회담을 할 필요가 없다”며 “북미 두 정상이 톱 다운 방식으로 합의를 했고 이제 폼페이어, 김영철, 서훈 국정원장 라인이 후속 회담을 할 것이고 이 회담에서 최종 목표인 CVID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등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과거 2000년 6.15 정상회담 때도 그리고 2개월 뒤 제가 북한을 방문했을 때에도 김정일 위원장은 동북아 세력 균형을 위해서 통일 이후에도 주한미군 주둔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유훈통치를 하는 북한으로서는 이러한 입장에 변함이 없는데 굳이 북한이 말하지 않은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 한 것은 좀 성급했고, 보수 세력에게 빌미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폼페이오, 김영철, 서훈 국정원장 이 세 트리오가 지금까지 국면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파트너로 일하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되어야만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럼프 김정은의 평양 워싱턴 방문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그렇게 해야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안심을 할 것이고, 트럼프 역시 11월 중간 선거에서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6월 13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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