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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세력의 과제와 개혁입법연대 ‘이제 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긴급토론회 축사 (20180703)
의원실 | 2018.07.03 11:34 | 읽음 74

저는 천정배 전 대표가 제안하는 개혁입법연대 구성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제목이 “이제 개혁입법연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선 후 민주당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당시 190석의 개혁벨트를 구성해서 촛불혁명의 산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가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1년 내로 끝마치자고 했는데, 그 190석 개혁벨트가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얼마 전 민주, 평화, 정의 등 157석으로 개혁벨트를 구성, 개혁입법을 마치자고 계속 주장해왔습니다. 천정배 대표께서도 개혁입법연대를 강하게 주창 하여 이제 상당한 국민적 호응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까지 대북문제나 적폐청산은 완전히 성공했지만 개혁, 민생경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한 번 돌아볼 때가 됐습니다. 특히 제 경험에 의거하면 대통령 임기 후반으로 가면 개혁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1년간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울러 원구성만 하더라도 당시 20대 상반기 국회에서 우리 당에서 의장경선제를 주장해서 2일 미기, 30년 만에 최초로 빠른 원구성을 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지금 대북문제, 민생경제, 개혁 등 산적한 국회를 이대로 둘 수 없기 때문에 157석 개혁벨트로 원구성도 서두르자고 했더니 바른미래당에서도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스피디한 개혁 추진과 원구성을 위해서도 개혁입법연대는 반드시 구성되어야하고 그것이 국민들로부터, 또 촛불의 대상이 되지 않는 국회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준비해주신 천정배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3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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