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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_190307] “김정은, ‘포스트 트럼프’ 전략구사하며 산음동, 동창리 핵 미사일 준비 및 도발 하면 큰 어려움 닥쳐... 문재인 대통령 적극 막아야”
의원실 | 2019.03.07 09:57 | 읽음 44

“김정은, ‘포스트 트럼프’ 전략구사하며 산음동, 동창리 핵 미사일 준비 및 도발 하면 큰 어려움 닥쳐... 문재인 대통령 적극 막아야”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또는 평양 남북정상회담하고, 한미정상회담으로 북미 대화 테이블에 나오도록 해야...국민과 정치권도 힘 모아야”

“문재인 대통령 야당 대표들 개별적으로 초청, 소통해 함께 가야”

“mb 보석, 제한 조건 달아도 결국 몸 풀려 난 것.. 국민 납득도 동정도 않해”

“황교안은 ‘황세모’ 대표, 5.18 망언, 박근혜 탄핵, 최순실 태블릿 pc 등에서 지지자 뗏목 버리지 못하고 배운대로 구태 정치하고 있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하노이 북미 합의 무산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정부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포스트 트럼프 전략을 구사하고 핵 미사일 도발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려워진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이고 우리 국민과 정치권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3.7)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생산 기지인 평양 인근 산음동에 물자운송차량이 움직이고 동창리 발사대 시설이 복구되고 있다”며 “북한이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판문점 또는 평양에서 납북정상회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미정상회담을 열어 북미를 다시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전 세계에서 이러한 일을 하실 분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하고 또 분단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그렇게 하셔야 하는 운명을 타고 났다”며 “우리 정치권, 특히 국회도 이 비상한 시기에 힘을 모아야지 딴지를 걸면 안 되고 대통령께서도 야당 대표들과 개별적으로 소통해서 함께 할 수 있는 필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김 위원장이 하노이 합의 무산에 대한 대응으로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답방 등의 공세적인 행보에 나선다면 세계를 물론 미국에서도 합의를 깬 것은 트럼프라며 여론이 달라 질 것”이라며 “김정은의 답방이 지금 당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답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mb 보석 허가에 대해서 “자택 구금, 통신 및 면회 제한 등의 조건을 붙였지만 결국 몸이 풀려 난 것으로 mb 측 변호인들이 대처를 잘 한 것 같다”며 “그러나 어제 mb 자택 주변에는 그를 맞이하는 사람이 몇몇 밖에 안 되는 것처럼 국민은 mb를 동정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5.18 망언, 박근혜 탄핵 부정, 최순실 태블릿 PC 문제에 대해 경선 과정은 물론 당 대표 취임 이후에도 지지자들을 의식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황세모 대표가 되었다”며 “선거가 끝나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고 있고 앞으로도 잘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황 세모 대표가 정치 신인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지 지지자를 의식해 좌고우면 하고 정치를 배운대로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당 대표 취임 일성으로 ‘야당의 강력한 투쟁장소인 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선제적으로 이야기 했었더라면 국민이 새로운 기대를 할 것인데 상투적으로 그동안 정치권에서 야당이 해 오던 대로 문재인정권과 투쟁을 선포하겠다고 해서 국민이 새로운 기대를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3월 7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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