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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헌법재판관(이미선) 인사청문회 질의(1)_190410] “이미선 후보자, 청문회 의식해 기회주의적 답변 너무 많아.. 역사적 사법적 판단이 끝난 5.18 왜곡 폄훼 처벌도 유보하는 것은 역사관 가치관 의심케 해”
의원실 | 2019.04.10 12:04 | 읽음 40

[박지원 의원실] 헌법재판관(이미선) 인사청문회 질의(1)_190410

 

“이미선 후보자, 청문회 의식해 기회주의적 답변 너무 많아.. 역사적 사법적 판단이 끝난 5.18 왜곡 폄훼 처벌도 유보하는 것은 역사관 가치관 의심케 해”

박지원 “후보자 명의 주식거래 1,200회 이상, 후보자가 직접 한 것 맞는가?”, 이미선, “남편이 자신의 이름으로 한 것, 직접 투자한 것은 없다”

“후보자 및 배우자 주식 거래 5천회 이상,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처럼 주식투자 해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더 좋을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4.10) 열린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보면 답변 유보 등 청문회를 의식한 기회주의적 답변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후보자가 낙태죄 폐지, 군대대 동성애자 처벌, 최저임금 및 종교인 과세 답변, 특히 이미 사법적, 역사적 정치적 판단이 끝난 5.18 왜곡 폄훼 행위에 대한 답변까지 유보하고 있다”며 “이미 사법부의 판단이 끝난 사안에 대해서 답변을 유보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물론 일부 사안이 헌재에 계류 중이기 때문에 후보자 신분으로서는 답변을 유보할 수도 있지만 5.18 왜곡 폄훼 문제 등에 대해서 답변을 유보한다면 후보자의 역사관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후보자 명의의 주식 거래가 약 1,200회 이상, 후보자 배우자 명의의 주식 거래도 4,090회가 넘어 부부가 총 5천회 이상을 주식거래를 한 것으로 나온다”며 “후보자가 직접 한 것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후보자는 “남편이 후보자의 명의로 주식 투자를 했고, 본인은 거래한 적은 없다”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후보자 및 배우자 명의로 주식 거래가 5천 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일반 국민이 과연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차라리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처럼 주식 투자로 돈을 벌어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4월 10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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