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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 출연_190510] “북한 연이은 도발은 김정은 위원장의 명백한 오판”
의원실 | 2019.05.10 10:15 | 읽음 41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 출연_190510

 

“북한 연이은 도발은 김정은 위원장의 명백한 오판”

“북한 구성 미사일 발사는 추후 ICBM도 발사할 수 있다는 것 시사.. 문재인 대통령 나서 남북, 북미정상회담으로 도발 막고 비핵화 해야”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도발적 언행 자제하고 미국도 상황 관리 중, 문재인 대통령의 경고도 적절 필요 이상 과민 반응 안 돼”

“대북 쌀 지원은 미사일 발사와 별개...생색내지 않고 지원해야”

“문재인정부 2주년 남북관계 복원, 북미대화 성사 및 적폐청산 성과... 경제는 여전히 아쉬워 소통 대화 협치로 경제 정치 살리기 올인해야”

“이인영 원내대표 당선 예측 적중... 4기 원내대표 당선 패턴 및 정치권 대화로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라는 시대정신 읽은 것”

“한국당 지지율 상승, 집토끼 결집 및 청와대 민주당 반사 이익”

“이인영, 개헌 논의 제안해 한국당 추경, 패스트 트랙 참여 명분줘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4시간 전, 그리고 비건 등 한미일 안보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여 있는 때에 발사를 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 해야 할 짓을 또 한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오판하고 있다고 분명하게 지적 한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5.10) 아침 BBS-R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서 “북한은 현재 어떠한 남북, 북미 접촉도 안 하고 있고 대화를 위해서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1,2차 도발로 교묘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의 간을 계속 보고 있다”며 “이번에 북한 구성 지역을 택한 것은 과거 ICBM과 중거리미사일을 발사한 곳으로 향후 ICBM 발사도 할 수 있다고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극 나서서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북미정상회담으로 연결시켜서 북한의 도발도 막고 비핵화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 정치권도 초당적인 협력으로 대통령께 힘을 모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한 조선중앙TV가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장거리 사격 수단 화력 훈련지도’라고 하며 도발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고, 트럼프나 폼페이오 역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북한에 한 경고에 대해서 간접적인 경고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적절한 경고를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5일 전 220KM보다 두 배가 먼 420KM를 비행했지만 북한 영해에 낙하했고, 유엔 제재 위반 선 위에서 교묘하게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에 대해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미국이 냉정하게 상황 관리를 하고 있는 벽오동 심은 뜻이 있지 않겠느냐”며 “우리도 지나치게 과민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도 유럽,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는 북한에 대한 식량 및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사일 발사와는 별개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하고, 또 어제 백악관 대변인도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사실상 지원을 해도 좋다는 뜻”이라며 “단 지원을 할 때는 북한의 체면을 생각해서 우리가 생색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대담과 관련해 “지난 2년간 가장 잘 하신 것은 잃어버린 남북관계 10년을 복원해 4.27 판문점 회담 등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이를 통해 전쟁을 해 온 북미 70년의 관계도 북미정상회담 등을 성사시킨 것은 물론 사회 적폐를 청산한 것”이라며 “그러나 아쉬운 것은 역시 경제고, 그런 점에서 어제 대통령의 최저임금 속도 조절 발언에 주목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작년 11월 23일부터 문재인정부에게 ‘북경노적사 쓰나미, 즉 북핵, 경제, 노동계, 적폐청산, 사법부 붕괴의 쓰나미가 몰려 올 것이기 때문에 청와대, 정부 여당이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집권 여당은 총선만 생각하며 승리를 자만한 것이 지난 4.3 보궐 선거 5 대 0 참패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향후 남은 임기 3년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더 소통, 대화하고 협치 해서 경제와 정치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방송에서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당선을 예측했는데 그 결과가 맞았다‘며 예측의 근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총선을 일 년 앞둔 4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의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공천문제인데, 4기 원내대표는 아무래도 현역 의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비주류 원내대표가 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당내 문제이고 국민이 이인영 원내대표의 개혁 성향과 인품으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무실에 매일 찾아가서 대화하고 설득해 국회를 정상화하고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달라는 시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어제 취임 인사 차 나경원 원내대표를 찾아가서 한 메시지도 높이 평가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과 민주당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는데, 한국당 장외 투쟁이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도 그렇지만 지금 한국당의 집토끼들이 결집했기 때문이며, 한국당이 잘 해서라기보다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반사 이익을 얻은 것”이라며 “만약 황교안 대표가 국회에서 드러눕고 부산, 대구를 도는 장외투쟁을 하지 않고 국회에서 민생 문제에 집중해서 투쟁했더라면 자신은 물론 한국당의 지지율도 훨씬 더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 올 수 있게 만들 카드가 무엇이겠느냐는 질문에 “추경 문제도 한국당의 의견을 반영해서 다루고, 패스트 트랙도 한국당이 참여해 숙려기간 동안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며 “또한 한국당이 주장한 개헌 논의를 지금 시작하면 내년 총선에서 얼마든지 국민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제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10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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