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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의사진행발언_6 (190906)
의원실 | 2019.09.06 23:58 | 읽음 110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박지원 前 대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의사진행발언_6 (190906)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동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표창장에 대해서 제가 일부러 가지고 있는 사진을 사진 기자들에게 공개해 주었습니다. 이 사진은 조국 후보자, 그리고 따님, 또 서울중앙지검에서도 압수수색을 해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입수한 경로를 밝힐 수는 없지만 이것이 위조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한 것입니다. 이 표창장을 발급한 교수 등의 증언에 의하면 교육학 박사 명의가 찍힌 것은 별도의 일련번호를 사용하고, 대장에 기록합니다. 동양대학교 총장 최해성 교육학 박사가 아니라 동양대 총장 최해성 명의의 표창장은 그냥 발부를 해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창장을 발부했던 직원도 오늘 똑같은 말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사진에 나오는 표창장이 사문서 위조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종민 위원이 저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이러한 표창장을 발부했다는 증언이 있고 저도 이런 표창장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문서 위조이기 때문에 오늘 공소 시효가 끝나기 전에 검찰이 자정까지 사문서 위조 혐의로 배우자를 기소를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조 후보자의 거치를 묻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검찰 논리도 존중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후보자가 미래의 가정에 대해서 답변을 잘못하면 국민이 대단히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오늘까지 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을 요청해 왔고 제 시계로 앞으로 25분이 지나면 우리 국회는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도 못하고 우리 스스로 국회의 임무를 포기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김도읍 의원께서 지금 이러한 상황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청문회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럴거면 진작 아침부터 청문회를 하지 말고 퇴장을 했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2019년 9월 6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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