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힘

보도자료

목포(신항만·대양산단) 포함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지정 쾌거, 박지원 “목포가 해상풍력·태양광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 마련”_191106
의원실 | 2019.11.06 11:09 | 읽음 60

 

- 11월 6일 산자부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 통과... 목포·광주·나주 중심으로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육성

- 박지원 前대표, “목포신항만에 2,180억원 투입,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전남도와 개발 추진...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약속”

- 신안군 일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탄력 받을 전망... 2029년까지 총사업비 53조원 투입해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해상풍력 8.2GW와 태양광 1.8GW 조성, 일자리 11만9천개 창출

- 박 前대표 “목포의 산업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해경 서부정비창과 함께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 김영록 지사, 김종식 시장, 박우량 군수와 협력해 반드시 사업 성공시키겠다.”

 

목포 신항만과 대양산단이 포함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이 6일 산자부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총 18.92㎢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는 목포를 비롯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 혁신산단·에너지국가산단, 광주 평동산단·첨단과학산단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전남·광주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연초부터 성윤모 산자부 장관을 수차례 면담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산자부는 당초 ‘반경 20㎞’와 같은 거리·면적 제한을 두려고 했지만, 해상풍력의 경우 육지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산업특성을 고려하고 지자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도록 설득해 목포가 포함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前대표는 “전남도의 계획에 따르면 목포신항만에는 해상풍력 지원부두(1,530억원)와 배후단지(650억원)가 조성될 예정인데,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지난달 31일 저와 면담에서 이 사업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가 해상풍력 배후기지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포함됨으로써 전남도와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53조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8.2GW, 태양광 1.8GW 등 원자력발전소 10개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10GW의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상시고용 4천명을 포함한 11만 9천개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박 前대표는 “목포가 대한민국 해상풍력?태양광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목포 천만관광시대’가 오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국영 수리조선소)을 중심으로 한 수리조선·부품산업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산업의 발전으로 목포의 산업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바뀌며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과 협력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목포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11월 6일

박 지 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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