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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 출연_200427] “김정은 신변 정보, 한미 정부 발표 믿어야....신변 이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만 위독, 사망설은 근거 없어”
의원실 | 2020.04.27 10:24 | 읽음 63

“김정은 신변 정보, 한미 정부 발표 믿어야....신변 이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만 위독, 사망설은 근거 없어”
“김정은 은둔, 미국 트럼프 반응 보기 위한 의도도 내포... 결과적으로 미국 대선 국면에서 김정은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트럼프 메시지 나와”
“김종인 비대위, 출범해도 험한 꼴 당할 것... 벌써부터 험한 꼴 현실화 되고 있어”
“홍준표, 김종인 대선 배제 발언 때문에 강한 비판... 김종인 체제에서 극적 전환 없으면 복당은 힘들 것”
“긴급재난지원금 늦장 처리 통합당 아직도 정신 못차려.... 그러나 여야 합의로 통과될 것” 


 민생당 박지원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에 대한 다양한 추측 보도에 대해서 “한미 정부의 발표를 믿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통신 감청으로 북한에 대한 지상 정보를, 미국 정부는 위성 등으로 하늘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4.23)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은둔은 어떤 의미에서는 대선으로 인해서 미국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 트럼프의 반응을 보기 위한 것도 내포되어 있을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나는 잘 모른다, CNN 보도는 가짜뉴스다,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우호적인 언급과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신변에 만에 하나 의심할 여지가 있다면 청와대가 아니라 통일부, 민주당, 국정원 등에서 발표를 할 것인데 청와대에서 발표한 것은 그만큼 정보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심근경색 등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있지만 위독설, 사망설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4.27 판문점 선언 2주기를 맞아 “통일부 장관 등이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잘 한 일”이라며 “국회 비준으로 판문점선언에 무게를 실어 주면 북한도 언제까지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에 대해 “비대위원장이 직업이시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취임은 하겠지만 험한 꼴을 당하고 물러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공개적으로 맡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며 “벌써 험한 꼴을 당하고 있고 비대위를 대선 때까지 하건 내년 3월까지 하건 총선 후 비대위는 성공할 수도 없고 또 그 때까지 가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우리 정치에서 성공한 비대위는 총선 전 공천 전권을 쥔 박근혜, 김종인 비대위가 유일하다”며 “전원책 변호사 조강특위 위원 사례, 비대위원장으로 정해졌지만 당 중앙위에서 부결된 김용태 의원 사례를 볼 때도 총선 후 비대위는 당선자, 현역 국회의원들의 반발 때문에 성공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홍준표 전 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연일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이 유승민, 안철수와 함께 홍 전 대표까지 포함해 ‘대선 후보에 대한 실험은 끝났다, 이제 70년대 출생으로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을 대권 후보로 만들어야 한다’고 자신을 배제시켰기 때문”이라며 “김종인 체제에서 극적인 전환이 없다면 홍 전 대표의 입당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긴급재난지원금 처리 전망에 대해서 “통합당이 망하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해서 선거 때 황교안 대표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을 하고도 추경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여야 합의로 통과될 것이고, 합의가 안 되면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권 발동, 3차 추경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4월 27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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