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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출연_200428] “동해 북부선 연결, 남북정상 합의사항 우리부터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의원실 | 2020.04.28 09:41 | 읽음 60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출연_200428

 

“동해 북부선 연결, 남북정상 합의사항 우리부터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동해북부선 남북 연결되면 러시아 지나 파리 런던까지 가는 철의 실크로드 가능”

“오거돈 사퇴 청와대 사전 교감설, 사실 아닐 것... 변호사가 사건 의뢰인 기밀 외부에 알릴 수 없어”

“김종인 비대위 시작부터 험한 꼴... 오늘 전국위원회 통과도 위험”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남북철도사업, 즉 동해 북부선 연결 내년도 착공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남북정상 간에 합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부터 추진해 올라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4.28)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의 생사 여부도 확인이 안 된 상황에서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정은의 신변에 특이동향이 없다고 한 한미 당국의 발표가 옳다”며 “현재 파악한 동선과 활동을 보면 코로나 피해 또는 예방 조치 등이 있을지는 몰라도 김 위원장의 신체에 심각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동해 북부선 연결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동해 북부선이 연결되면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도 추진했던 철의 실크로드, 즉 부산 목포를 출발하는 열차가 러시아를 거쳐 파리 런던으로 가는 길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이 철도길로 사람과 물자들이 이동하고 드나들면 물류비 절감 등 우리에게 엄청나게 큰 이익이 난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없어도 이 사업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정은 건강 이상설 등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코로나 방역 협력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서 하루속히 이 사업을 해 나가자는 것”이라며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두 번의 북미 정상회담을 한 김정은이 이 사업을 가장 잘 해 낼 수 있는 북한 내의 적임자이기 때문에 빨리 하자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 청와대 사전 교감설에 대해서 “그러한 일은 없었을 것으로 본다”며 “오 전 시장과 당사자의 합의에 따라서 공증을 위해서 변호사를 찾아 갔는데 잘 아는 변호사에게 찾아 갔을 것이고, 변호인으로서는 당연하게 의뢰인의 비밀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 전망에 대해서 “저는 험한 꼴을 보실 것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안 하시는 것이 좋다고 반대를 했는데 지금 시작부터 험한 꼴을 보고 있다”며 “홍준표 전 대표, 유승민계, 친박계, 그리고 3선 중진들이 반대를 하는데 오늘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에서 김종인 비대위 안이 통과될지 저는 상당히 위험스럽게 본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께서 사적인 욕심은 없고, 통합당과 보수를 개혁해서 젊고 깨끗하고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을 지도자와 대권 후보로 만들어 보려는 욕심은 있다”며 “그러나 지금은 당선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에 낙선한 지도부가 김종인 비대위를 결정하고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잘 안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4월 28일

국회의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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